전략 사안 프랑스, '그림자 선단' 유조선 나포, 서방의 강경 의지 천명 프랑스는 유조선 그린치호를 나포한 뒤 수백만 유로의 벌금을 부과하고 나서야 억류를 해제했다. 이는 러시아의 '그림자 선단'에 대한 단속 강화를 예고하는 신호탄으로 평가된다.
노르웨이·영국, 나토 북극 방위 강화 영국과 노르웨이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북부 전선 방위를 강화하는 일환으로 26형 대잠 호위함(Type 26 anti-submarine frigates) 배치, 무인체계 도입, 북극 합동훈련, 탄약 공유 등을 통해 해저 케이블과 파이프라인 보호에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영국, 북극 안보와 글로벌 억지력의 중심축 북극 항로가 개방되고 역내 긴장이 고조됨에 따라 영국은 북극권 고위도 지역인 하이 노스(High North)에서 억지력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